FOR PARENTS · 매일 업데이트

대입, 부모가 처음이어도
10분이면 큰 그림이 잡힙니다

용어부터 낯선 한국 대입. 꼭 필요한 것만 쉬운 말로,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. 아래에서 오늘의 입시 소식을 확인하고, 우리 아이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라인도 바로 확인해 보세요.

고등학교 3년 수시 — 학교생활로 승부 (9월 접수) 정시 — 수능 점수로 승부 (1월 접수) 두 길을 함께 준비하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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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7학년도 전국 수시 선발 비중
6장 + 3장
수시 6회 · 정시 3회 지원 제한
D-?
수시 원서접수 시작(9/7)까지
D-?
2027학년도 수능(11/19)까지

오늘의 입시 소식

매일 자동 업데이트

교육부·대학·언론 발표 중 부모가 알아야 할 것만 골라 매일 아침 갱신합니다.

소식을 불러오는 중입니다…
5분 기초 코스

딱 4가지만 알면 대화가 됩니다

담임 상담과 입시 기사에서 나오는 말의 90%는 아래 네 가지 안에 있습니다.

STEP 1

수시와 정시 — 두 번의 기회

수시는 고3 9월에 원서를 내고 학교생활 기록(내신·활동)으로 뽑는 길, 정시는 11월 수능을 본 뒤 1월에 수능 점수로 뽑는 길입니다. 전국적으로는 수시로 80%를 뽑지만, 서울 주요 대학은 정시도 40%가량 뽑아서 두 길 모두 중요합니다.

⚠️ 하나만 기억하세요 — 수시에 하나라도 합격하면(추가합격 포함) 그해 정시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"붙으면 기꺼이 다닐 대학"만 수시 카드에 넣는 게 철칙입니다(이걸 어기면 '수시 납치'를 당합니다).

STEP 2

1년 달력 — 언제 무엇이 벌어지나

3월첫 학평 6월평가원 모평 9월모평+수시접수 11월수능 12월수시 발표 1월정시 접수 2월추가모집

포인트: 9월 모의평가 성적이 수시 카드를 확정하는 기준이 됩니다. 11월 수능 뒤엔 가채점으로 "논술·면접에 갈지, 정시로 갈지"를 판단합니다.

STEP 3

수시의 4가지 문 — 우리 아이는 어느 문이 맞나

전국 45%
학생부교과

내신 성적 숫자로 줄 세우기. 예측이 가장 잘 되는 문. 서울 주요대는 학교장 추천 필요 + 수능최저 있는 곳이 많음.

전국 24% · 상위권 대학의 중심
학생부종합(학종)

내신+수업 활동 기록(세특)을 사람이 종합 평가. 성적이 조금 부족해도 기록이 좋으면 역전 가능.

전국 4%
논술

대학이 내는 글쓰기·수리 시험으로 승부. 내신 부담이 적어 경쟁률이 높지만, 수능최저를 못 맞춘 지원자가 많이 걸러짐.

예체능 등
실기·특기

실기 시험 중심. 예체능 계열의 길.

💡 "수능최저"란? — 수시로 뽑되 "수능도 이 정도는 받아와라"라는 조건. 이 조건 덕에 실제 경쟁률은 겉보기의 절반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

STEP 4

이 말들만 알면 기사가 읽힙니다

INTERACTIVE

우리 아이 지원 라인 찾기

내신과 모의고사 등급을 넣으면, 공개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한 대략의 지원 라인(상향·적정·안정)을 보여드립니다.

BY GRADE

학년별로 지금 할 일

제도가 바뀌는 시기라 학년마다 만나는 규칙이 다릅니다. 우리 아이 칸만 보셔도 됩니다.

초등~중학생 · 2032학년도 이후 대입

점수보다 근육을 만들 때

  • 읽기·쓰기가 최우선 — 앞으로 내신·수능 모두 서술형이 커집니다. 매일 25분 독서 + 주 1회 글쓰기면 충분합니다.
  • 수학은 진도 경쟁보다 연산·개념의 자동화.
  • 수업 중 질문·발표 습관이 훗날 '세특'이 됩니다.
  • 스마트폰 규칙은 가족이 함께(부모도 같은 규칙!).
고1~고2 · 2028~2029학년도 대입(새 제도)

내신 5등급제 + 통합수능 1세대

  • 내신이 5등급제로 넓어져 수행평가·세특의 비중이 급상승. 1등급(상위 10%) 사수가 기본기.
  • 과목 선택이 곧 전략 — 이과 지망이면 수학·물리 라인을 끊지 말 것.
  • 수시 비중은 더 커지는 추세(2028학년도 80.8%).
고3 · 2027학년도 대입(현행 마지막)

9월이 오기 전 세 가지

  • 수시 6장 배분: 상향 1~2 + 적정 2~3 + 안정 1~2. 안정 카드는 "붙으면 다닐 곳"만.
  • 9월 모평 후 최종 조정 — 8월의 계획은 전부 임시입니다.
  • 수능 후 논술·면접 일정은 가채점으로 응시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배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