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어부터 낯선 한국 대입. 꼭 필요한 것만 쉬운 말로, 그림으로 정리했습니다. 아래에서 오늘의 입시 소식을 확인하고, 우리 아이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 라인도 바로 확인해 보세요.
교육부·대학·언론 발표 중 부모가 알아야 할 것만 골라 매일 아침 갱신합니다.
담임 상담과 입시 기사에서 나오는 말의 90%는 아래 네 가지 안에 있습니다.
수시는 고3 9월에 원서를 내고 학교생활 기록(내신·활동)으로 뽑는 길, 정시는 11월 수능을 본 뒤 1월에 수능 점수로 뽑는 길입니다. 전국적으로는 수시로 80%를 뽑지만, 서울 주요 대학은 정시도 40%가량 뽑아서 두 길 모두 중요합니다.
⚠️ 하나만 기억하세요 — 수시에 하나라도 합격하면(추가합격 포함) 그해 정시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. 그래서 "붙으면 기꺼이 다닐 대학"만 수시 카드에 넣는 게 철칙입니다(이걸 어기면 '수시 납치'를 당합니다).
포인트: 9월 모의평가 성적이 수시 카드를 확정하는 기준이 됩니다. 11월 수능 뒤엔 가채점으로 "논술·면접에 갈지, 정시로 갈지"를 판단합니다.
내신 성적 숫자로 줄 세우기. 예측이 가장 잘 되는 문. 서울 주요대는 학교장 추천 필요 + 수능최저 있는 곳이 많음.
내신+수업 활동 기록(세특)을 사람이 종합 평가. 성적이 조금 부족해도 기록이 좋으면 역전 가능.
대학이 내는 글쓰기·수리 시험으로 승부. 내신 부담이 적어 경쟁률이 높지만, 수능최저를 못 맞춘 지원자가 많이 걸러짐.
실기 시험 중심. 예체능 계열의 길.
💡 "수능최저"란? — 수시로 뽑되 "수능도 이 정도는 받아와라"라는 조건. 이 조건 덕에 실제 경쟁률은 겉보기의 절반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
내신과 모의고사 등급을 넣으면, 공개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한 대략의 지원 라인(상향·적정·안정)을 보여드립니다.
제도가 바뀌는 시기라 학년마다 만나는 규칙이 다릅니다. 우리 아이 칸만 보셔도 됩니다.